‘ㄱ’은 중력을 견디지 못하고 스러졌다.
난,
그게 아주 깊숙히 박혀 있는줄만 알았다.
알파벳 ‘T’ 처럼 정확한 균형을 이루고 있지도 않았고,
‘A’ 마냥 두 다리도 없던 좋지않던 ‘ㄱ’은 그대로 스러져 ‘ㅅ’이 된다.
스스로를 합리화시켜버린 기억은 그렇게 변질되어 갔다.
‘ㄱ’에 대한 단상_ written by JOHN JUNG
Gravity_02_ designed by JOHNJUNG
‘ㄱ’은 중력을 견디지 못하고 스러졌다.
난,
그게 아주 깊숙히 박혀 있는줄만 알았다.
알파벳 ‘T’ 처럼 정확한 균형을 이루고 있지도 않았고,
‘A’ 마냥 두 다리도 없던 좋지않던 ‘ㄱ’은 그대로 스러져 ‘ㅅ’이 된다.
스스로를 합리화시켜버린 기억은 그렇게 변질되어 갔다.
‘ㄱ’에 대한 단상_ written by JOHN JUNG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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